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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P 어울림광장서 여름 시즌 맞춤형 팝업 ‘2026 SUMMER MARKET’ 진행
■ 동대문 기반 디자이너·도매 브랜드 20개사, 여름 신상품 현장 판매
■ 룰렛·추억의 뽑기·SNS 인증 등 방문객 참여 이벤트 진행
서울패션허브가 오는 7월 4일(토)부터 5일(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어울림광장에서 ‘2026 서울패션허브 브랜드 위크’ 여름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행사는 양일 모두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정기 팝업에 이은 시즌 팝업으로, 동대문 기반 K-패션 브랜드를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에게 선보이고, 브랜드의 온·오프라인 판로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7월 팝업 테마는 ‘2026 SUMMER MARKET’로, 여름 시즌 아이템과 브랜드 대표 상품을 한자리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는 B2C 판매형 마켓으로 꾸며진다.
이번 행사에는 동대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디자이너 브랜드와 도매 브랜드 총 20개사가 참여한다. 참여 브랜드는 콕(COC), 수팩(SUPAIK), 프레노(FLENO), 키모우이(KIMOUI), 진호쇼우(JINHO SHOU), 시온드(SEEOND), 룬케이브(LUNECAVE), 르이엘(LE YIEL), 베터카인드(BETTERKIND), 아더월들리(OTHER-WORLDLY), 키셰리헤(KICHELEEHE), 더염(THE YEOM), 페이크케미컬클럽(FAKE CHEMICAL CLUB), 토새(TOSE), 딜레탕티즘(DILETTANTISM), 럭스헤븐(LUXHEAVEN), 레이디에이트(RADIATE), 리버티(LIBERTY), 미쉘리2(HELLO MICHELLE), 크라네(CRANAE) 등이다.
방문객들은 각 브랜드 부스에서 2026년 여름 시즌 신상품과 브랜드별 주요 제품을 직접 착용해보고 구매할 수 있다. 서울패션허브는 DDP 어울림광장의 개방형 공간을 활용해 브랜드 판매 부스를 배치하고, 관람과 구매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동선을 구성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 방문객과 구매 고객을 위한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된다.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또는 QR 인증을 완료한 방문객에게는 룰렛 이벤트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구매 고객에게는 영수증·결제내역 확인 후 참여 가능한 ‘추억의 뽑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필수 해시태그(#서울패션허브 #서울패션허브팝업 #2026SUMMERMARKET)를 활용한 SNS 방문 인증 이벤트를 통해 현장 참여와 온라인 홍보 확산을 함께 유도할 계획이다.
서울패션허브 관계자는 “이번 7월 팝업은 여름 시즌을 맞아 동대문 기반 K-패션 브랜드의 상품성과 현장 판매 경쟁력을 직접 보여주는 자리”라며 “DDP를 찾는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동대문 패션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고, 참여 브랜드에는 실질적인 판매와 홍보 기회가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 서울패션허브 브랜드 위크’는 7월 팝업 이후에도 9월과 10월에 시즌별 테마에 맞춰 DDP 어울림광장에서 이어진다. 자세한 행사 정보와 참여 브랜드 안내는 서울패션허브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서울패션허브는 서울시 패션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유망 패션 브랜드를 발굴·육성하고 있으며, 입주 공간 제공, 맞춤형 컨설팅, 시제품 개발,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 국내외 지식재산권 출원 및 침해 대응 등 브랜드 성장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문의 02-6270-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