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 올해 총 4회 ‘DDP 정기 팝업스토어’ 본격 가동… 동대문 상권 활성화 마중물
■ 디자이너·도매 브랜드 상생 마켓… ’26 S/S 신상품 할인 및 시민 참여 이벤트 진행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 중인 서울패션허브가 오는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어울림광장에서 ‘서울패션허브 브랜드 위크’ 정기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 기반의 우수한 K-패션 브랜드를 대중에 알리고, 국내외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기획된 ‘DDP 정기 팝업’의 올해 첫 번째 회차다. 서울패션허브는 이번 5월 개막을 시작으로 올해 7월, 9월, 10월 등 총 4회에 걸쳐 시즌별 차별화된 컨셉의 정기 마켓을 열어 동대문 상권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할 계획이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5월 팝업의 테마는 ‘S/S NEW 시즌 런칭 빅세일’로, 동대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17개사와 도매 브랜드 6개사 등 총 23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방문객들은 2026년 봄·여름(S/S) 최신 트렌드 신상품을 현장에서 직접 착용해 보고, 이번 팝업스토어 한정 할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디자이너 브랜드는 콕(COC), 수팩(SUPAIK), 프레노(FLENO), 언로더(UNLOADER), 키모우이(KIMOUI), 진호쇼우(JINHO SHOU), 녹타브(NOCTAVE), 시온드(SEEOND), 룬케이브(LUNECAVE), 이바네네츠(IBA NENETS), 르이엘(LE YIEL), 베터카인드(BETTERKIND), 아더월들리(OTHER-WORLDLY), 스틸레써디(STILL LETHARDY), 키셰리헤(KICHELEEHE), 신시얼리준(SINCERELY JUNE), 더염(THE YEOM) 등 17개사다. 이와 함께 동대문 도매 브랜드인 럭스헤븐(LUXHEAVEN), 레이디에이트(RADIATE), 리버티(LIBERTY), 프리다(FRIDA), 크라네(CRANAE), 미쉘리2(MECHELLE) 등 6개사도 동참해 다채로운 패션 아이템을 선보인다.
아울러 현장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행사장을 찾아 인증샷을 필수 해시태그(#서울패션허브 #DDP패션마켓 #서울패션허브팝업)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모바일 쿠폰 등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서울패션허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K-패션의 본거지인 동대문에서 디자이너와 동대문 도매 브랜드가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시장 반응을 살필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DDP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과 패션 피플에게 K-패션의 역동적인 매력을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서울패션허브는 올해 총 100개사의 유망 패션 브랜드를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브랜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이번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 지원을 비롯해 전용 입주 공간 제공, 맞춤형 컨설팅, 시제품 개발, 국내외 지식재산권 출원 및 침해 대응 등 전방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문의 02-6270-1004